안녕하세요! 오래오랩 연구소장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특별시립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 오늘은 이 말의 무게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오늘 뭐 먹을까‘는 우리에게 즐거운 고민 중 하나죠. (삼겹살을 먹을까, 치킨을 먹을까?)
(이미지 출처 : https://pengsuu.tistory.com)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게 가장 어려운 고민입니다. '오늘은 뭘 먹을 수 있을까?...'
혹시 떠오르시는 분이 있나요 지금?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시작한 오래오랩.
오늘은 다른 이유로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 사람들이 몰렸다고해요.
오랫동안 따스함채움터에서 봉사활동을 하셨고 저희와 함께 제품을 연구 중인
숙명여대 ’강여울 박사‘님께서 저희 제품을 기부하고 싶다고 먼저 말씀 주셨고
저희도 힘을 보태고자 제품을 직접 챙겨 자원 봉사자로 함께했습니다.
(숙명여대 강여울 박사님께서 후원하신 오래오랩 현미칩 200개)
-오래오랩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박사님,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랩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힘이 닿는 한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오늘의 기억을 이렇게 기록해봅니다.
따스한채움터와 오래오래, 오래오랩 2023.11.19
안녕하세요! 오래오랩 연구소장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특별시립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 오늘은 이 말의 무게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오늘 뭐 먹을까‘는 우리에게 즐거운 고민 중 하나죠. (삼겹살을 먹을까, 치킨을 먹을까?)
(이미지 출처 : https://pengsuu.tistory.com)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게 가장 어려운 고민입니다. '오늘은 뭘 먹을 수 있을까?...'
혹시 떠오르시는 분이 있나요 지금?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시작한 오래오랩.
오늘은 다른 이유로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한파로 서울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 사람들이 몰렸다고해요.
오랫동안 따스함채움터에서 봉사활동을 하셨고 저희와 함께 제품을 연구 중인
숙명여대 ’강여울 박사‘님께서 저희 제품을 기부하고 싶다고 먼저 말씀 주셨고
저희도 힘을 보태고자 제품을 직접 챙겨 자원 봉사자로 함께했습니다.
(숙명여대 강여울 박사님께서 후원하신 오래오랩 현미칩 200개)
-오래오랩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박사님,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랩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힘이 닿는 한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오늘의 기억을 이렇게 기록해봅니다.
따스한채움터와 오래오래, 오래오랩 202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