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줄랩]2026년, 겨울이야기

Editor 초록달빛
2026-01-23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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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오랩 공식 에디터 초록달빛이라고 합니다.

 

새해에 들어서고, 벌써 1월 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로 아침마다 병원에 가려고 나오는데, 날씨가 엄청나게 추워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장갑을 껴도 손이 시리고, 추위가 참 매섭네요.

 

병원에 가면 사람들이 북적북적. 어쩜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

갈 때마다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2025년에 많이 친해진 병원.

이제는 저를 돌보는 관리 차원에서 친해지려고 합니다.

 

살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지만, 안 좋은 일에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아가느냐에 따라 이렇게 추운 겨울날도 조금 덜 춥게, 보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또 겨울은 겨울대로 춥기 마련이지만, 그 안에서 불을 지필 수 있는 걸 찾아 따뜻하게 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각자의 바람대로 삶을 이끌어가는 2026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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