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줄랩]식단 중에 먹어도 되는 다이어트 간식

연구소장
2024-08-04
조회수 259


안녕하세요. 오래오랩 연구소장입니다 :)
오늘은

"다이어트 간식"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좋아하지 않는 표현이긴 합니다만, 건강한 간식을 찾을 때, 다이어트 간식이라는 표현을 대게 사용하기에 굳이 사용해 봅니다) 


다이어트 과자

우선 우리는 왜 간식이 먹고 싶을까요? 

먹는 욕구 중, 제일 큰 것이 달달한 맛이고, 바삭한 식감이라고 해요.

이 두 가지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과자입니다.


다이어트 과자를 고르는데 있어서 중요한 건,

1. 당 함유가 낮고

2. 나트륨 함유도 낮으면서

3. 단백질 함량이 높은

4. 맛있는 과자입니다.


대채로 과자는 당 또는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최대한 적은 당과 나트륨이 사용된 과자를 찾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단백질의 함량이 높으면 더 좋습니다.

나아가 본질적으로 맛이 있어야겠죠, 그런 다이어트 과자들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김은 낮은 칼로리 대비 영양 성분이 매우 뛰어납니다.

소고기와 같이 전체 성분 중 46%가 단백질이고

44%가 식이섬유, 10%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비타민과 미네랄은 사람에게 항산화, 항노화,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실험결과, 김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인 신호인과 포피라 334가

자외선에 의한 사람의 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켜서 주름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견과류

견과류 중 특히 아몬드가 좋습니다.

아몬드는 당질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는 많고, 지방은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아몬드의 칼로리 고려 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일 적정량은 10개 내외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하루 먹을 견과들이 소포장 되어있는 제품들이 많은데요.

건크랜베리나 건포도가 함께 든 제품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마른 과일에는 당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살을 찌게 할 수 있습니다.



간식이 먹고 싶을 때, 

무작정 참는 것은 스트레스만 쌓이고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식이 필요할 땐,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

찾아봅시다.



모두를 응원하고 케어합니다.

Never, ever give up!

오래오래 더 건강하게, 오래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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