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시작된 의사들의 진료거부 사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수술환자와 응급환자, 중증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수술·치료·항암·검사·입원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환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파도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몰라 국민들은 답답하고 고통스럽습니다.
1. 의사들은 진료거부를 멈추고, 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의사는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의사는 국민의 의사여야 합니다.
의사들은 죽음으로 내몰리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진료거부를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 정부는 국민생명을 살리기 위해 조속한 진료 정상화 해법과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부는 장기화하고 있는 진료거부 사태를 빨리 끝내야 합니다.
정부는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사회적 대화 자리를 만들어 진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붕괴 위기로 내몰린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대로 놔두면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올바른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들이 나섭시다.
"
의료진 여러분, 암 환자들은 사지로 내몰렸습니다.
진료 정상화를 위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암 환자분들이 현재 수술 시기도 놓치고
전원을 해도 받아주지 않고
항암 치료가 연기되어 죽음과의 사투에서 고통을 호소합니다.
현명하신 분들이라면 눈치 보지 않고 꼭 소신껏!
진료 정상화를 위해 복귀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오래오랩 고객, 환자, 보호자, 모든 분들께 요청드립니다.
조속한 진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어 서명 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이 글을 보고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복귀하시는
의료진이 단 한 분이라도 계셨으면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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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시작된 의사들의 진료거부 사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수술환자와 응급환자, 중증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수술·치료·항암·검사·입원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환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파도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몰라 국민들은 답답하고 고통스럽습니다.
1. 의사들은 진료거부를 멈추고, 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의사는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의사는 국민의 의사여야 합니다.
의사들은 죽음으로 내몰리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진료거부를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 정부는 국민생명을 살리기 위해 조속한 진료 정상화 해법과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부는 장기화하고 있는 진료거부 사태를 빨리 끝내야 합니다.
정부는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사회적 대화 자리를 만들어 진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붕괴 위기로 내몰린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대로 놔두면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올바른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들이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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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더 건강하게, 오래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