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줄랩]미국 최고 암전문 병원이 알려주는 암환자에게 절대 해선 안되는 응원의 말

오래오랩
2024-07-24
조회수 2570



안녕하세요. 

오래오랩 연구소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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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질랜드인 친구가 췌장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런 소식에는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늘 고민되는게 사실입니다.

대화도 아닌 문자로만 마음을 전달해야 할 때는 더욱 망설이지기 마련인데, (게다가 이번엔 영어였네요...)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어떤 말을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말이

암 환자에게 응원의 말이 되는지,



미국 최고의 암전문 병원, MD Anderson이 알려주는

암 환자에게 응원되는 말.



  • 곁에 있음을 말해주세요.


"나는 너를 위해 여기 있어."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이 문제를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마. 내가 도와줄게."




  • 능동적으로 도울 수 있는 표현을 해주세요



“무엇부터 도와주면 될까? 너를 도와주고 싶어."

“슬프 일이네, 하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그리고 나는 ... 을 도와 주고 싶어!”

“지금 너한테 딱 필요한 게 뭐야, 내가 도와줄게.”


중요한건 구체적이어야해요.

그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라고 말하지 마세요.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암 환자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응원의 말.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는 것이 옳은 것을 말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진단 소식에 대해 선의로 하는 말이지만, 

암 환우의 기분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 거짓 희망을 주지 마세요.


“그렇게 아프지 않을 꺼야”

“괜찮아, 그렇게 아파 보이지 않아”

“괜찮아, 새옹지마야”

“너가 괜찮아질꺼라고 확신해!”

“그래도 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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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의 암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세요

“들어보니 머리카락 많이 빠지지 않는데”

“그래도 잘 낫는 암이래!”

“(입증되지 않은 대체요법) ... 을 시도해봤어?”




  • 침묵은 응원이 안돼요!


간혹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침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암 환자나 보호자를 더욱 고립되게 만들 뿐입니다.

그러니 잘못된 말을 할까 봐 걱정되더라도

침묵 하지는 마세요.

 

"사랑합니다"와 같은

간단한 한마디만으로도 누군가가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친구의, 가족의 암 선고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에게 진정 힘이 될 수 있는 말을 전달합시다.


그리고 병문안을 가게 된다면 꼬옥 안아주세요.

말 열마디 보다도 깊은 포옹 한 번이 더 큰 힘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움 될 선물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동시에

반드시 피해야하는 선물

인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오늘 하루도 암환우, 가족, 친구 모두에게 힘이 되길 응원합니다.


Never, ever give up!

오래오래 더 건강하게, 오래오랩💚







 






이 컨텐츠는 ACS(미국암협회), NCI(미국국립암연구소), MD Anderson Cancer Center(엠디앤더슨암센터) 등 검증된 기관의 자료에 기초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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